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시리즈 (문단 편집) === 제조업 === 제조업, 그러니깐 2차 산업은 기본적으로 1차 산업으로 생산된 것들을 공장에서 가공하는 것으로 '''공업이 국가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관광과 더불어 트로피코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조업은 1차 산업과 강대국과의 외교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서 만약 국가 토지에 철이나 보크사이트, 금 같은 광물이 많을 경우, 귀금속 공장과 군수 공장을, 미국과 관계가 좋다면 주로 담배와 커피캔을 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모두가 권장하지 않는 산업이 있는데, 통조림 공장은 건냉가공커피를 만들 생각이 아닌 이상 안 짓는 걸 추천한다.''' 커피를 가공하면 5배 넘는 수익을 올리지만, 파인애플이나 생선을 통조림으로 만들면 2배도 안 되게 오른다. 실제 적용 시에 가격차가 있지만 생선 통조림은 겨우 250원 정도 가격이 상승한다. 초반에는 제재소가 $5000밖에 안 하므로 초반 공업에 보탬이 되는 효자 산업이다. 가구 공장을 지으면 가치는 더 상승하니 참고. 공업 하나하나가 도움이 되는 건 맞는데, 럼주 증류소를 지으면 종교인이 욕하지만 소련이 좋아하며, 군수 공장을 만들면 미소가 죄다 경악해서 친밀도가 낮아지니 주의. 단 군수 공장 운영방식에서 생산 품목을 돌격소총/권총(대외 친밀도 하락 없음, 생산성 10% 감소)/지뢰(생산성 10% 상승, 대외 친밀도 각각 10% 하락)으로 조정하여 하락폭을 조정할 수도 있다. 정 아쉬우면 권총이라도 만들어서 팔자. 트로피코 4에서는 공장만 지어놓고 자재는 수입하여 가공하고 팔아치우는 한국, 일본이 20세기 중후반에 주로 했던 가공 무역이 가능하다. 사실 공장이 초반에는 너무 비싼 게 문제긴 하지만. 열강이 특정 상품을 수출하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공장이 관련된 경우 설계도를 공짜로 준다. 웬만하면 이 시기를 노려 확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중에는 수입량을 늘려줄 수 있기 때문에 섬에 기반 농업 시설이 없어도 공업국으로 부자가 될 수도 있다. DLC를 설치하면 나오는 시멘트 공장이나 기존에 있었던 화학 공장의 경우는 원자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원의 수급을 우선으로 해결해야 하는 다른 산업시설보다 빠르게 산업을 일으킬 수 있고, 각 공장에서 건설 시 일부 보너스가 생긴다. 화학 공장은 의학약품 애드온을 설치해야 보너스가 생긴다. 단점이라면 시멘트 공장은 ~~현질~~ 추가비용지불이 있고, 화학 공장은 전기를 최소 30와트 끌어와야 한다. 모던 타임즈에서는 철과 보크사이트, 금을 활용한 전자제품과 자동차 공장이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